‘라디오스타’ 손범수X신화 전진, 90‘s 가요계 산증인 [TV온에어]
2021. 01.14(목) 05:58
라디오스타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탁재훈 손범수 전진 와이프 류이서 솔비 SF9 찬희
라디오스타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탁재훈 손범수 전진 와이프 류이서 솔비 SF9 찬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디오스타’ 손범수, 신화 전진, 그들이 회상하는 90년대 가요계 사건사고들은 아찔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탁재훈 진행 아래 손범수 아나운서, 아내 진양혜 비화, 신화 전진, 승무원 출신 와이프 류이서 결혼 생활, 가수 겸 화가 솔비, SF9 찬희 나이, 집, 결혼, 그림 등 다양한 인생 비화가 공개됐다.

손범수는 ‘가요톱10’ 레전드 MC로 한국 방송계의 일종의 브랜드네임이 됐다. 그는 “박진영 씨가 춤을 기가 막히게 췄다. 비닐 옷을 입고 추는데 파격적이었다. 리허설부터 카메라가 서 너 대 돌잖냐. 비닐 바지에 습기가 차니까 무대 내려와선 힘들어 하더라”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파격 패션을 유지했던 사람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손범수는 ‘가요톱10’ 시절 방송사고를 회상하기도 했다. 가수 이예린 씨는 갑자기 카메라가 이예린 머리를 향해 지나갔고, 이예린 씨는 순발력 있게 카메라를 피했다.

손범수는 “그때 정말 아찔했다. 그 감독님이 리허설 때는 동선 같은 것을 잘 체크하시는데, 아래에서 보조하는 분이 좀 장치를 낮게 돌렸는지 그런 사고가 났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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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신화 ‘으쌰! 으쌰!’ 시절을 언급하며 박혁준 PD의 열정적 카메라 실력을 회상했다. 손범수는 “그 친구가 워낙 열심히 해서 지금은 좋은 자리로 갔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솔비는 소녀시대 레전드 시절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헬기장 신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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