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개천용’ 오늘(23일) 종영, 정우성 대체 투입 성공했나
2021. 01.23(토) 09:46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권상우 배성우 정우성 김주현 정웅인 김응수 조성하 김갑수 이원종 안시하 박지일 19회 20회 예고 종영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권상우 배성우 정우성 김주현 정웅인 김응수 조성하 김갑수 이원종 안시하 박지일 19회 20회 예고 종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정우성, 두 사람의 정의구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청률 역시 선전했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19회 시청률 수도권 기준 6.1%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 6.8%까지 치솟았다.

이날 개천용 박태용(권상우)은 정·재계에 깊게 박혀 있던 악의 뿌리를 뽑아내는 데 성공했다. 태용이 위험을 감수하고 건넨 문건으로 장윤석이 적폐를 청산한 것. 여기서 멈추지 않고 강철우(김응수) 시장이 소유한 사학재단의 비리를 파헤치기 시작한 이들은 은폐된 진실을 쫓았다. 장윤석의 욕망을 이용하기로 한 박태용은 정계로 갈 수 있는 카드를 줄 테니 가족을 배신하라는 제안을 건넸다.

이 가운데 박삼수(정우성)는 태용과 장윤석 관계를 오해하고 있는 상황. 태용은 삼수에게 출세 욕심을 버려야 조기수(조성하), 김형춘(김갑수)을 잡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런 삼수 역시 박태용을 믿으라는 이진실(김혜화) 충고를 받아들이기로 다짐하며 ‘날아라 개천용’ 마지막회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는 시점이다.

또한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홀로 죽음을 맞은 희생자 엄승택 죽음의 진실이 이날 마지막회의 최종 플롯으로 기능한다. 소박한 꿈마저 가난이라는 틀에 갇혀 이루지 못했던 이들의 억울함을 개천용 박태용, 박삼수가 풀어줄 수 있을까.

앞서 '날아라 개천용'은 박삼수 역할 배성우 음주운전 건이 적발되면서, 배우 정우성 대체 투입으로 화제를 모았다. 정우성은 17회부터 등장해 열연을 이어가고 있다.

‘날아라 개천용’ 최종회는 오늘(2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날아라 개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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