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오늘(23일) 첫 대면식 공개, 출연진 학폭 이슈 불똥 어쩌나 [이슈&톡]
2021. 02.23(화) 17:17
스트레이키즈 현진 더보이즈 선우
스트레이키즈 현진 더보이즈 선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첫 방송을 앞둔 '킹덤'이 출연진들의 학폭 이슈로 불똥을 맞았다.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출연자 모두 이를 부인했지만, 대중의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이다.

4월 첫 방송을 앞둔 Mnet 새 프로그램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은 '킹'을 꿈꾸는 보이그룹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여섯 팀의 레전드 무대와 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룹 비투비부터 아이콘, SF9,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와 '로드 투 킹덤'을 통해 실력을 인정 받츤 더보이즈까지 총 6팀이 '킹덤'의 왕좌를 두고 경합을 벌인다.

이 가운데 '킹덤'은 23일 저녁 8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첫 공개되는 첫 대면식을 통해 대장정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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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대면식 공개를 앞두고 '킹덤'에 뜻밖의 제동이 걸렸다. 최근 연예계에 번진 학폭 이슈 때문이다. '킹덤' 출연 예정인 스트레이키즈 현진과 더보이즈 선우가 학폭 가해자라는 폭로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더보이즈 선우 측은 학폭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며 허위사실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나섰다. 폭로글에서 언급된 내용과 같은 신체적 폭력 등을 가한 사실이 없다고 못박았다.

스트레이키즈 현진 측은 학폭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을 위해 다각도로 청취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생성되고 루머로 확산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출연진의 학폭 이슈로 '킹덤'에 불똥이 튀었다. 학폭 이슈에 대해 부인했지만, 이미 출연진에게 부정적 이미지가 씌워진 상태다. 이에 몇몇 누리꾼들은 학폭 이슈가 불거진 출연진에 대해 프로그램 하차를 요구하는 등 도를 넘은 비방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다.

라인업 공개 전부터 K-POP 팬들의 높은 기대를 받았던 '킹덤'에 학폭 이슈 불똥이 튄 가운데, 이날 공개될 첫 대면식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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