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며느리 "시어머니 지나친 절약 정신, 힘들었다" (아침마당)
2021. 03.12(금) 08:38
아침마당, 전원주
아침마당, 전원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원주와 며느리가 절약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13일 오전 KBS2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세상이 변해도 이런 며느리가 최고'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전원주 박애리 장미화 백봉기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며느리 김종순은 과거 전원주의 절약 정신으로 인해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종순은 "어머니가 절약 정신이 너무 투철하시다. 뭐든 버리면 안된다고 하시고, 맛이 조금 변한 음식도 다시 끓여 먹으면 괜찮다며 만류하신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대낮에 밝은데 화장실 불 켜고 들어간다고 한 소리를 듣기도 했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그런 며느리에게 "시어머니가 먼저 들어오기 전에 자면 안되지 않느냐. 혼자 자고 있다"고 역정을 냈다. 또한 음식을 아껴 다시 끓여 먹자는 것에 대해 "뭐든 아껴야 한다"고 강경하게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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