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배우 자크 에이버리, 2500억 대 폰지 사기 혐의로 체포 [TD할리웃]
2021. 04.07(수) 17:09
자크 에이버리
자크 에이버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자크 에이버리가 수백만 달러 규모의 폰지 사기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6일(현지시간) "자크 에이버리가 수백만 달러 폰지 사기와 연루됐다는 이유로 이날 로스앤젤레스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자크 에이버리의 사기 규모는 2억2700만 달러(한화 약 2537억 원)에 달하며, FBI는 에이버리가 자신의 영화 배급사인 1inMM Capital LLC의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넷플릭스, HBO, 다른 플랫폼과 라이선스 계약을 조작했다고 설명했다.

폰지 사기 혐의는 피라미드식 다단계 사기 수법의 일종으로, 뒤에 투자한 사람의 돈으로 앞서 투자한 사람의 이자를 지급하는 다단계 금융 사기를 일컫는다. 1920년대 미국에서 찰스 폰지가 벌인 사기 행각에서 유래됐다.

한편 자크 에이버리는 2009년 영화 'G.E.D.'를 통해 데뷔한 미국의 배우다. 대표작으론 '하우스 : 혼자가 아니야' '라스트 시크릿' 등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라스트 시크릿' 스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