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디', '자산어보' '고질라 VS. 콩' 꺾고 1위 [박스오피스]
2021. 04.08(목) 09:03
노바디
노바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노바디'가 '자산어보'와 '고질라 VS. 콩'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일 개봉한 영화 '노바디'(감독 일리야 나이슐러·배급 유니버설 픽쳐스)가 이날 1만122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새롭게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만4139명이다. '노바디'는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한 가정의 가장 허치(밥 오덴커크)가 집안에 강도가 든 날을 기점으로 변화를 맞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영화 '자산어보'(감독 이준익·제작 씨네월드)는 이날 958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9만3312명이다.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설경구)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변요한)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고질라 VS. 콩'(감독 애덤 윈가드·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이 이날 889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9만2606명이다. '고질라 VS. 콩'은 전설적인 존재인 고질라와 콩의 사상 최강 빅매치를 그린 블록버스터다.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배급 워터홀 컴퍼니)이 이날 75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60만4753명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을 담은 작품이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밖에 영화 '더 파더' '미나리' '더 박스' '간이역' '피넛 버터 팔콘' '타인의 친절'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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