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안현모·신아영·우혜림, 일X사랑 다 잡은 언니들 [종합]
2021. 04.12(월)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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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강호동의 밥심’ 엄친녀 안현모, 신아영, 우혜림, 일도 사랑도 다 잡은 이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12일 밤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강호동 진행 아래 4개 국어 능력자 안현모, 신아형, 원더걸스 출신 혜림(우혜림) 등의 입담이 공개됐다.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하는 ‘엄친녀’들 특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세 사람 모두 영어, 한국어는 기본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들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케이스다.

신아영은 “가을에 입사해 겨울 스포츠 농구 아나운서를 했다. 농구선수들이 진짜 키가 크시잖냐. 농구선수들 말하시는데 높은데서 (저한테) 땀이 떨어지고 막 그랬던 기억이 난다”라며 “그런데 PD님이 땀 좋다, 그러시더라. 재밌는 일들이 많았고 행복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남창희는 “신아영 스펙 중 가장 놀란 게 SBS ‘스타킹’ 출연이다”라며 신아영 과거 방송 출연 특이 이력을 회상했다. 실제로 신아영, 강호동은 당시 방송 활동으로 인연을 맺기도 했던 것. 신아영은 “그때 강호동 선배님이 정말 제 말을 끌어내려 애써주셨다”라고 웃었다.

신아영은 연하 남편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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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브랜뉴뮤직 대표이자 남편 라이머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그는 과거 기자 퇴사에 대해 “다들 결혼하냐고 그랬다. 퇴사하고 3개월 만에 남편 라이머를 만났다. 그리고 금방 결혼했다”라며 “만난 날로부터 6개월 되는 날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현모는 “제가 회사 다니고 있었으면 결혼 준비 빨리 못했을 것 같은데, 그렇게 일사천리로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남편하고 결혼해서 사는 게 불행하다는 건 아닌데, 정말 제 세계관을 확장시켜 준 사건이었다”라고 말했다.

안현모는 “힘들다는 게 큰 의미다. 아프지 않고는 성장할 수 없잖냐. 서로 맞추고 조율하다 보니 한층 성장한 느낌이 든다”라며 “노력과 갈등이 보람이 느껴질 정도로 안정기가 왔다. 남편 복은 타고났지 싶다”라고 웃었다.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가 이런 말을 들으면 기세등등해 질 것이라며 또 한 번 크게 웃었다.

우혜림 역시 남편 신민철에 대해 “처음 봤을 때부터 인상이 좋았고, 자연스럽게 연애해서 결혼하게 된 것”이라는 러브스토리를 토로했다. 이에 더해 우혜림 신민철 결혼식 영상, 과거 신민철이 ‘생활의 달인’ 발차기 달인으로 추연한 이력 역시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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