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산장' 홍윤화 "원래는 비혼주의자, 빚 많아 짐 될 것 같았다"
2021. 05.07(금) 07:48
수미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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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수미산장'에서 코미디언 홍윤화가 원래 자신은 비혼주의자였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수미산장'에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과 코미디언 홍윤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홍윤화는 남편 김민기와 9년 열애 끝에 2018년 결혼, 지금도 유튜브 등을 통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홍윤화는 원래 비혼주의자였다고 밝히며 "집에 빚이 많았다. 사정이 힘들었고 제가 가장이었다. 그 짐을 (남편과) 함께 지는 게 싫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홍윤화는 "빚이 있다는 사실을 말하니 남편이 알고 갚아주다고 하더라. 결혼해서 같이 갚자고 해서 너무 고마웠다"고 해 모두를 감동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수미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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