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철구 “외질혜 이혼 진행, 이사 갈 것” [전문]
2021. 05.31(월) 18:4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BJ철구, 아내 외질혜 이혼 상황을 전했다.

30일 BJ철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공지사항에 장문 글을 게재하며 외질혜와의 이혼 관련 구설에 대해 언급했다.

BJ철구는 "책임감 가지고 방송해야 될 나이에 안 좋은 모습 보여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반성도 하고 있다. 이미 벌어진 일이고 주워 담을 수 없을뿐더러 앞으로 행실이나 언행에 대해서 더욱 조심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BJ철구는 12일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아내 외질혜가 낙태와 불륜을 했다며 이혼 결심을 전했다. 이에 외질혜는 외도를 부인하며 철구가 결혼 기간 동안 성매매를 하고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반박했다.

이에 대해 BJ철구는 "(이혼) 진행이 다 끝난 단계이다. 내일 당장 명의 바꾸는 것만 수두룩하고 마음 정리도 해야 할 것 같다. 지금 본집에서 있을 이유가 없어서 이사를 가는게 맞다고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BJ철구와 외질혜는 지난 2014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이하 BJ철구 글 전문

너무 오랜만입니다... 그쵸?

정말 책임감 가지고 방송해야 될 나이에 이런 안 좋은 모습 보여 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반성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고 주워 담을수 없을뿐더러 앞으로 행실이나 언행에 대해서 더욱 조심하면서 방송 하겠습니다.

원래 오늘 키려고 했으나 다들 아시다시피 거의 진행이 다 끝난 단계입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내일 당장 명의 바꾸는 것만 수두룩하고 마음 정리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본집 학익동도 빠르면 2~3일 안에 이사갈 생각입니다.

여기와서 모든 게 잘 안됐었고 여기 있을 이유가 없을 뿐더러 이사를 가는 게 맞다고 판단되어 선택을 내렸습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 거라 쉬운 줄 알았는데 월요일부터 좀 바쁘게 움직여서 빠르게 끝내서 다음주 안으로는 무조건 돌아오겠습니다.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돌아올 땐 방송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마음 다 비우고 오겠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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