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검은태양' 촬영 현장 공개→피칠갑 분장 눈길 [TD#]
2021. 07.01(목) 12:47
남궁민
남궁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남궁민이 '검은태양'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태양, #한지혁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궁민은 피칠갑 분장을 한 채 포즈를 짓고 있다. 특히 덥수룩한 머리에 피투성이 얼굴을 한 처참한 몰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궁민은 온갖 풍파를 겪은 듯 보이는 분위기를 표현해내며, 그가 선보이게 될 한지혁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검은 태양'은 국정원 최고의 요원이라고 불리는 사내가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의 존재를 찾아 나서게 되면서 조직 이면에 존재하고 있던 거대한 괴물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다.

남궁민은 극 중 한번 목표가 생기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과 동물적인 순발력을 지닌 국정원 최정예 현장 요원 한지혁 역을 맡는다. 수 개 국어에 능통한 것은 물론, 사격, 전투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을 갖춘 한지혁은 하루아침에 조직을 위기로 몰아넣은 채 자취를 감췄다가 1년 만에 돌아와 조직을 뒤흔들게 되는 인물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남궁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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