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상표권 분쟁' NRG, 천명훈·노유민 '불후의명곡' 출연
2021. 07.09(금) 19:51
N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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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NRG가 왕따설 및 상표권 분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NRG 천명훈 노유민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다.

10일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여름 가요대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현진영 구준엽 박상민 홍경민 이기찬 NRG 고유진(플라워) 이창민 재하&신승태 엔플라잉 박혜원(HYNN) 위아이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기찬, 구준엽 등 가요계 레전드가 총출동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2000년대 초반 한류를 이끌었던 NRG 천명훈은 "구준엽과 함께 대만에 갔었는데 우리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한류의 시초"라고 말했다고. 구준엽은 "창피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NRG는 구설에 휩싸여 있다. 지난 7일 한 유튜브 채널 웹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2018년 이후 NRG 멤버들에게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힌 것. 천명훈 노유민은 "대응할 가치도 없는 거짓말"이라고 응수했고, 이후 천명훈 노유민 두 사람이 NRG 상표권을 신청했다가 특허청에 반려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졌다.

여기에 NRG를 만들었던 그룹 소방차 출신 김태형은 이성진의 주장에 힘을 실었고, 과거 탈퇴한 멤버 문성훈은 "진짜 당한 건 나"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적어 혼란이 가중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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