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김문정 "체력적으로 힘든 '팬텀', 끝나면 항상 아파"
2021. 07.11(일) 17:41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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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당나귀귀'에서 김문정 감독이 자신의 고충을 털어놨다.

1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꼭 봐야 할 뮤지컬로 손꼽히는 대작 '팬텀'의 공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문정은 무대 넘버를 체크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그는 "이게 계속 되풀이돼서 익숙해지면 조금씩 편해져야 되는데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든 게 '팬텀' 공연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는 연주를 거의 쉬지 않는다. 굉장히 강하고 에너지 있게 연주를 한다"라며 "운동을 따로 하지 않아도 근육이 생기더라. 끝나면 항상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공연을 진행하면서 아팠던 김문정은 "제가 힘들면 그 여파가 서로 영향을 주는 상황이다"라고 프로페셔널 면모를 보였다.

이후 김문정은 주인공 카이와 함께 신을 맞춰봤다. 카이는 "오디션을 하면 좋을 것 같다. 김문정 선배가 배우를 하고, 내가 음악 감독이 되는 거다"라며 지친 김문정의 힘을 북돋아주기 위해 노력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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