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4단계 격상이라니, 식당 당분간 자제해야겠다" [TD#]
2021. 07.12(월) 07:47
성시경 백종원클라쓰
성시경 백종원클라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성시경이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대비해 목표를 세웠다.

성시경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종원클라쓰' 녹화 잘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성시경이 KBS2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클라쓰'를 녹화 중인 모습과 함께 이날 요리한 부대찌개, 곁들여 마실 수 있는 주류 사진 등이 담겼다.

성시경은 "참 맛있었다"며 "기름진데 느끼하지 않은 맛. 불량한데 불량하지 않은 맛. 제일 싼 재료인데 고급진 국물 맛. 슬픈 역사의 맛 이제는 우리의 맛"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 4단계 격상이라니 식당다니는 것도 당분간 자제해야겠다. 주말에 아부지 생신인데 식당예약 취소했다"라며 "적절한 시기에 금주 시작한 것 같다. 오늘로 이틀째.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를. 하아 오늘은 잘 잘 수 있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새 앨범을 발매한 성시경은 예능 프로그램 MC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종원 클라쓰'를 비롯해 오는 15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MC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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