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 공치리’ 이승기vs이승엽vs이경규, 입골프 스타트 (첫방)
2021. 07.17(토) 00:1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먹고 공치리’ 세 명의 남자가 골프에 도전한다.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프 혈전 편먹고 공치리’에서는 이경규, 이승엽, 이승기, 골프선수 유현주 등의 골프 혈전이 포문을 열었다.

이날 처음 만나는 이경규, 이승엽, 이승기가 은근한 기 싸움을 벌였다. 이경규는 골프 가방에 태극기를 달고 나왔다. 이승기는 “아마추어가 태극기 달고 다니는 거 처음 봤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경규는 15년 전 국내 최초 골프 예능 창시자로 유명하다. 관련 저서도 낸 상황. 이경규는 이승기 골프 구력이 2년이라는 말에 “너 같은 애도 하나 있어야 한다”라며 은근히 이승기 기를 죽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제가 깔아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야구 선수 출신 이승엽은 그런 예능인들의 ‘입골프’를 지켜보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은퇴 이후 골프에 진심임을 피력했다.

‘편먹고 공치리’는 필드 위 내 편을 찾아 떠나는 골프 예능이다. 세 남자의 개성 넘치는 골프 실전이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프 혈전 편먹고 공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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