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한 달 수입, 아내 소고기 사줄 정도" (라디오쇼)
2021. 07.19(월) 11:37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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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한 달 수입을 언급했다.

19일 오전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출연 중인 이지훈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DJ 박명수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2주 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김태진이 스페셜 DJ로 함께했다.

김태진은 '직업의 섬세한 세계'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은 얼마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지훈은 "아내에게 가끔 소고기를 사 줄 수 있는 정도"라고 답했다. "1+ 한우 정도는 여유롭게 한 달에 두 번 정도 사줄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태진은 "코로나19가 아니었다면 한 달에 두 번, 몇 명 정도 소고기를 사줄 수 있겠느냐"고 질문했고, 이지훈은 "이전에는 회식을 많이 해서 한번 모이면 20~30명 정도 모였다. 1등급 한우를 두 번 씩은 사줄 수 있겠다"고 말했다.

손준호는 "허리띠를 졸라 매야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많던 공연 섭외가 줄어들어 긴축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것. 이지훈은 "온 국민이 힘든 시기에 저희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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