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김태진 "박명수와 영상통화…그립다고 하더라"
2021. 07.21(수) 12:07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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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김태진이 '라디오쇼'의 DJ이자 코미디언 박명수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이 자가격리 중인 박명수를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진은 "어제 박명수 씨에게 문자를 보내지 않았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 답장은 안 왔다"라면서도 "근데 저녁에 가족들과 밥을 먹고 있는데 영상통화가 걸려왔다"라고 밝혔다.

"영상통화라 스피커폰이었는데 전화를 받자마자 격하게 인사를 하셨다"는 김태진은 "옆에 딸이 있었는데 차마 전할 수 없을 만큼 격하게 반갑다고 하시더라. 청취자분들께도 그립다고 전해달라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태진은 "저도 박명수 씨가 그리운데 여러분은 오죽하겠냐.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는 최근 iHQ 예능프로그램 '리더의 연애'에 출연했다 코로나19 확진자 김요한과 접촉했다. 이후 그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가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KBS 쿨FM '라디오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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