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포켓몬스터' 드라마 만든다 [TD할리웃]
2021. 07.27(화) 15:48
포켓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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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넷플릭스가 일본의 인기 게임이자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드라마화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6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포켓몬스터' 드라마 제작 초기 작업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 '포켓몬스터'의 스토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넷플릭스 드라마 '루시퍼'를 제작한 조 핸더슨이 각본과 제작을 함께한다. 더불어 버라이어티는 드라마가 지난 2019년 개봉한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영화 '명탐정 피카츄'와 비슷한 실사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명탐정 피카츄'는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난 피카츄(라이언 레이놀즈 목소리)가 팀 굿맨(저스티스 스미스)을 만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국내에선 68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이는 데 그쳤다.

한편 '포켓몬스터'는 일본의 유명 게임이자 애니메이션이다. 현재까지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의 전체 판매량은 약 3억6800만 장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명탐정 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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