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3' 박준영 변호사 "첫 재심 사건, 정의감 없었다"
2021. 07.29(목) 11:47
대화의 희열3
대화의 희열3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화의 희열3'에서 변호사 박준영이 반전 과거를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3' 최종회에서는 박준영 변호사가 마지막 게스트로 출격한다.

박준영은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권상우, 영화 '재심' 정우의 실제 모델이 된 인물로 우리에게 잘 알려졌다. 그는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 '8차 화성 연쇄살인사건', '낙동강변 살인사건',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등의 재심 사건들을 맡은 바 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박준영은 '최초 재심 전문가' 타이틀을 갖게 된 시작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사실 처음에는 조금 귀찮았다. 정의감 같은 건 없었다"라며 유명해지고 싶은 욕심이 더 컸다는 솔직한 고백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박준영은 폭탄 고백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기도 했다. 그는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준법성이 요구된다'라고 적혀 있다"라며 반전 과거를 밝혔다.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법조계 아웃사이더' 박준영의 대화는 이날 밤 11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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