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 퍼즐' 측 "윤계상→고아성의 시너지, 완벽 그 이상"
2021. 08.19(목) 09:16
크라임 퍼즐
크라임 퍼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크라임 퍼즐'이 오는 10월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올레TV와 Seezn 오리지널 드라마 '크라임 퍼즐'(극본 최종길·연출 김상훈) 측은 19일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크라임 퍼즐'은 살인을 자백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윤계상)과 그의 전 연인이자 담당 수사관으로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는 형사 유희(고아성)의 진실 추격 스릴러다. 스스로 교도소에 갇힌 한승민의 사투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쫓는 유희의 진실 추적, 긴밀히 얽힌 투 트랙의 이야기가 서스펜스를 자아내며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장르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변신을 이어온 윤계상은 연인 유희의 아버지이자 유력 정치인인 유홍민을 살해하고 교도소에 수감된 범죄심리학자 한승민 역을 맡는다. 사건을 꿰뚫는 천재적 두뇌를 가진 한승민은 냉소적인 얼굴 뒤에 거칠고 뜨거운 면모를 숨긴 인물이다.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그가 불지옥에 몸을 던져 지독하고도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교도소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두뇌 싸움부터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육탄전까지, 윤계상의 파격 변신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고아성은 날카로운 직감력을 소유한 엘리트 형사 유희를 연기한다.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극한의 혼란 속, 사건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캐릭터다.

얽히고설키며 반전의 묘미를 선사할 연기 고수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윤경호는 유희의 조력자이자, 불같은 기질을 가진 불도저 형사 김판호로 변신한다. 송선미는 피도 눈물도 없는 프라이빗 사교 클럽의 대표 박정하 역을 맡는다. 권수현은 처세술 좋고 출세욕 강한 엘리트 검사 차승재를 연기한다.

제작진은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반전의 퍼즐을 완성해 나갈 배우들의 시너지는 완벽 그 이상"이라며 "정교하게 설계된 판 위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추격 스릴러의 묘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크라임 퍼즐'은 오는 10월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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