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 장동주→이준영, 아이돌 밴드 '루나' 결성
2021. 08.23(월) 10:08
너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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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너의 밤'을 책임질 주인공 라인업이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SBS 새 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극본 유소원·연출 안지숙, 이하 '너의 밤') 측은 23일 배우 정인선과 이준영을 비롯한 장동주, 김종현, 윤지성, 김동현 등 드라마의 주인공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정인선은 극 중 우연한 사건·사고에 휘말려 아이돌 밴드 루나의 숙소에 위장 취업하게 된 인윤주 역을 맡는다. 그는 성공 가도만을 달려오던 월드스타 아이돌 밴드 루나의 리더이자 보컬, 프로듀서인 윤태인 역을 맡은 이준영과 티격태격 로맨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하게 된다.

이준영과 더불어 장동주, 김종현, 윤지성, 김동현 등은 극 중 월드스타 아이돌 밴드 루나(LUNA)로 활약한다. 장동주는 루나의 기타리스트 서우연 역을 맡았다. 서우연은 멤버들을 살뜰히 챙기고 토닥여주는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루나의 실질적 리더다.

그룹 뉴이스트 김종현은 루나의 베이시스트로 매사 무덤덤한 개인주의자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사랑에 모든 걸 바치는 순정남 이신으로 변신한다. 윤지성은 루나의 드러머로 막내 같은 맏형이지만, 알고 보면 상처로 뒤덮인 외로운 소년인 김유찬 역을 연기한다.

그룹 에이비식스 김동현은 루나의 키보디스트로, 2년 전 10000:1의 경쟁을 뚫고 19세 때 루나의 막내로 합류한 우가온 역을 맡았다. 이처럼 루나 멤버들이 펼칠 좌충우돌 성장기와 배우들이 직접 연주하고 부르는 드라마 속 '루나'의 음악들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줄 예정이다.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사짜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 '너의 밤'은 올 하반기 안방극장을 찾을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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