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한 사람만' 출연 확정…안은진과 멜로 호흡 [공식]
2021. 09.01(수) 09:33
김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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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김경남이 '한 사람만'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제이알이엔티 측은 1일 "김경남이 '한 사람만' 남자 주인공으로 다크한 변신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연출 오현종)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극 중 김경남은 베일에 가려진 살인청부업자이자 어둡고 아픈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남자주인공 민우천 역을 맡아 안은진과 멜로 호흡을 맞춘다. 민우천은 우월한 신체조건에 영리함, 치밀함까지 지닌 타고난 킬러지만 오래된 상처와 채워지지 않은 공허함을 지닌 인물이다.

'오케이 광자매'에 이어 '한 사람만' 출연을 택한 김경남은 상처투성이 삶 속에서 원치 않게 비틀린 인생을 살아온 고독한 살인청부업자 민우천으로 변신, 그가 지닌 내면의 아픔과 폭넓은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리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다는 각오다.

매 작품이 끝날 때마다 180도 다른 캐릭터와 장르를 선택해 자신만의 색깔을 불어넣으며 전작과 동일인물임을 의심케 만들어온 김경남이기에 그가 '한 사람만'과 만나 보여줄 또 한 번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알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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