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양상국, 前 여친 천이슬 간접 언급 "내 사랑 이슈 많이 돼"
2021. 09.06(월) 13:33
양상국
양상국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코미디언 양상국이 전 여자친구 천이슬을 언급했다.

6일 오전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양상국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양상국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개그콘서트'에서 "나대지 마라", "확 마 궁디를 주 차삐까", "마음만은 턱별시다" 등 다수의 유행어를 낳으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는 2013년 11월 천이슬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결별했다. 두 사람은 당시 결별 이유에 대해 서로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밝혔다.

이날 양상국은 '사랑'에 대해 "내 사랑이 이슈가 많이 됐었다"라며 전 여자친구 천이슬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곧 40대가 된다. 내년에 결혼 생각을 하고 있다. 만나는 사람이 없어도 늘 '내년에 결혼하자'라는 생각을 하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기획사를 구하고 있다. 떨어진 사람은 무서운 게 없다고 생각한다. 이 텐션을 4년 동안 참았다. 배고프고 따뜻하면 텐션이 떨어질 수 있다. 이럴 때 가져다 쓰셔야 된다"라고 자신을 어필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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