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로드' 범인=윤세아, 시청률 소폭 상승하며 종영
2021. 09.10(금) 07:53
더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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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더 로드'가 2%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극본 윤희정·연출 김노원, 이하 '더 로드') 최종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8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0%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은수(윤세아)가 최준영(남기원)을 죽인 범인으로 드러났다. 최준영을 쫓아내는 과정에서 최준영이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져 사망한 것. 이후 사건 현장에 도착한 오장호(강성민)와 서기태(천호진)가 현장을 수습했다.

오장호가 최준영의 시신을 실은 건 최준영의 친부 백수현(지진희)의 차 트렁크였다. 이 사실도 모른 채 산속으로 향했던 백수현은 "그날 밤. 난 아들의 시신을 싣고 다녔어. 준영이의 시신을 유기할 장소까지 운반할 운반책. 그게 나였다고"라며 절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더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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