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싸이퍼 "보름달 소원은 음방 1위, 첫 컴백 많은 기대 바라" (한복인터뷰_2)

'싸이퍼' 한복 인터뷰

2021. 09.20(월) 12:3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영상 오다솜 기자] 그룹 싸이퍼(Ciipher)가 추석을 맞아 보름달에 빌고 싶은 소원을 밝혔다.

싸이퍼(현빈, 탄, 휘, 케이타, 태그, 도환, 원)는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전통 한복을 입고 팬들의 건강을 빌었다.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안꿀려'를 발매하며 데뷔한 싸이퍼는 앨범 전곡을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하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이들은 데뷔 활동을 통해 에너지 넘치면서도 신인다운 풋풋하고 매력으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 활동 이후 6개월 간의 공백기를 가졌던 싸이퍼는 근황에 대해 "멤버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다음 앨범을 준비했다. 좋은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오는 28일 컴백을 예고한 싸이퍼는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만큼, 추석 연휴에도 바쁘게 지낼 예정이라며 "다 함께 노래, 안무 등을 가다듬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된다. 계속 연습에 몰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니 2집 '블라인드(BLIND)' 활동을 통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싶다. 앞으로 싸이퍼의 활동 많은 기대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하반기 활동 계획을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싸이퍼는 추석을 맞아 보름달에 빌고 싶은 소원을 털어놨다. 이들은 "싸이퍼의 음악방송 1위를 기원한다. 미니 앨범 2집이 대박 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광고 역시 함께 찍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싸이퍼는 끝으로 팬클럽 '클루(Clue)'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며 "한가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명절에는 몸무게 걱정 없이 먹어도 된다. 추석이 끝나면 우리가 바로 컴백하게 된다. 좋은 노래와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영상 오다솜 기자/사진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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