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배우들' 이유리 "기생 초요갱, 세종의 세 아들 마음 빼앗은 인물"
2021. 09.20(월) 19:36
전설의 배우들
전설의 배우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전설의 배우들'에서 배우 이유리가 기생 초요갱을 언급했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배우들'에서는 배우 한고은, 이유리, 윤현민, 이재용, 민호, 이선 성우 등이 흡입력 있는 연기로 완벽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줬다.

이날 주요 이야기꾼 이유리는 "혹시 경국지색이라고 들어봤나. 이제부터 들려드릴 이야기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조선을 뒤흔든 기생 초요갱의 이야기다. 기생과의 스캔들에 세 명의 왕족이 포함돼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왕족 세 명의 아빠가 세종대왕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재용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성군이시라 자식 교육을 예사로 하시지 않았을 것 같은데 대단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이유리는 세종의 가계도를 공개, 멤버들에게 스토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그는 "일곱째 아들 평원대군 이임은 홀로 기방에 들어선 뒤, 아리따운 초요갱의 춤을 보고 한눈에 반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전설의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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