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양효진 "남편 직업은 공무원, 두리뭉실한 성격 지닌 분"
2021. 09.20(월) 22:51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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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동상이몽2'에서 배구 선수 양효진이 남편에 대한 자랑을 이어갔다.

2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양효진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따끈따끈한 신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최초로 털어놨다.

이날 결혼 5개월 차 양효진은 "올림픽 때문에 남편을 아예 못 봤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MC들은 앳된 얼굴의 반전 기럭지를 자랑하는 양효진에게 "이현이의 모델 후배인 줄 알았다. 서장훈과 아이 콘택트가 되는 유일한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양효진은 "남편은 보통 사람보다 큰 편이다. 근데 옆에 있으면 작아 보인다. 182cm다"라며 "사실 직업 특성상 제 성격이 예민하다. 근데 오빠는 두리뭉실하다. 모든 부분을 받아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업은 공무원이고 4살 차이다. 만날 수 없는 사람이었는데 소개팅으로 마주했다. 3~4개월 썸을 탔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내가 먼저 만나자고 고백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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