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콜드플레이, 뉴욕서 만났다(feat. 개량한복) [TD#]
2021. 09.23(목) 09:21
그룹 방탄소년단(BTS), 콜드플레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콜드플레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뉴욕에서 만났다.

23일 방탄소년단, 콜드플레이는 각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에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은 "마이 유니버스 크루(My Universe Crew)! + 개량한복(hanbok)"이라는 글과 함께, 콜드플레이는 하트 이모티콘을 달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은 뉴욕에서 촬영됏다. 대통령 문화 특사로 뉴욕에 체류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현지에서 콜드플레이를 만난 것. 콜드플레이 멤버들은 방탄소년단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개량한복을 입고 함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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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콜드플레이는 방탄소년단과의 컬래버레이션 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발매 소식을 알린 바 있다. 24일 오후 1시 공개될 이 음원 녹음을 위해 크리스 마틴과 콜드플레이 측 스태프 일부는 올해 초 한국을 직접 찾아 2주 간의 자가 격리를 거치며 함께 녹음을 했다. 해당 녹음 현장이 30초 미리보기 음원과 함께 공개돼 팬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는 상황.

'마이 유니버스'는 영어와 한국어 가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콜드플레이와 방탄소년단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아리아나 그란데 등을 프로듀싱한 스웨덴 출신의 하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맥스 마틴이 작업에 참여한 것이 알려지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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