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대장' CP "국악계 끝판왕들 총출동할 것"
2021. 09.24(금) 13:33
풍류대장
풍류대장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황교진 CP가 '풍류대장'의 매력 포인트를 귀띔했다.

2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하 '풍류대장')은 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국악이 가진 멋과 맛을 보여줄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 크로스오버 경연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고수들이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인 가운데, 김종진, 이적, 박정현, 성시경, 송가인, 2PM 우영, 마마무 솔라 등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이 가운데 황교진 CP는 인터뷰를 통해 '풍류대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 CP는 먼저 '풍류대장'을 기획한 이유에 대해 "이날치밴드나 씽씽밴드처럼 외국에서 먼저 조명을 받고 한국에서 유명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우리의 것을 알리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도를 하는 국악인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는 황 CP는 "우리가 말하는 대중음악은 어떻게 보면 '대중에게 다가가는 방법'인 거다. 국악이라는 음악에 '대중에게 다가가는 새로운 방법'을 접목한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풍류대장'에는 국악계에서 인정받는 끝판왕들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국악이 이런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하는 좋은 뜻으로 나왔다. 경쟁 구도라기보다는 축제 같은 분위기"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끝으로 황 CP는 "코로나 때문에 공연을 보기 힘드셨을 거다. 우리의 음악으로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 흥과 한과 힙을 다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풍류대장'은 28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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