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남국인 "故 정은이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2021. 09.25(토) 18:18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작곡가 남국인이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을 전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강진, 김효선, 진성, 테이, 몽니, 홍자, 전상근, 노라조, 에일리, 솔라, 소율, 배다해, 박규원, 기세중, 루시가 출연해 '부부 작곡가·작사가 남국인·고(故) 정은이 편'을 꾸몄다.

이날 신동엽은 남국인의 등장에 "'불후의 명곡'에서 오래전부터 모시고 싶었던 선생님을 오늘에서야 모시게 됐다. 여러 가지 만감이 교차할 거라고 생각한다. 지난해 11월 15일 고 정은이 선생님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많은 가요계 많은 분들, 팬들이 안타까움을 표했다"라고 말했다.

설운도는 "제가 집에도 놀러 갔었다. 사모님이 차도 끓여주신 기억도 난다"고 말했고, 남진은 "남국인 선생님이 많은 명곡들을 남길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이 형수님이셨다"라며 고 정은이를 그리워했다.

남국인 역시 "아내와 함께 오늘 같이 했다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한다. 아내 몫까지 더 열심히 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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