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탄생 9400일에 기부요정…코로나 고립 장애인에 기부
2021. 09.28(화) 10:45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방탄소년단(BTS) 뷔가 팬들의 사랑과 응원을 기반으로 지난 23일 6305만6972표를 받아 제210대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뷔가 태어난 지 9400일째 되는 날 방탄소년단의 팬덤 아미가 화력을 모아 달성해낸 결과다.

지난 23일, 아미는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축하와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뷔에게 투표했다.

이날 뷔는 기부요정 커트라인을 넘기는 것은 물론 남자 개인 순위 1위에 오르며 팬들의 뜨거운 마음을 받았다. 뷔는 '최애돌' 공식 트위터에서 진행된 기념일 서포트 개설 투표에서도 1위에 올라 아미로부터 9400일 기념 앱 내 배너 광고를 선물 받기도 했다.

'최애돌'은 최근 30일 동안의 누적순위를 환산해 1위를 달성하면 기부천사, 각종 기념일에 5555만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해 기부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요정에 6회 선정된 뷔는 누적 기부금액 300만 원을 달성했다. 뷔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최애돌' 총 누적 기부금액은 2억6400만 원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최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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