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류대장’ 토리스, 국악 아카펠라 그룹의 위엄 [TV온에어]
2021. 09.29(수)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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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풍류대장’ 국악 아카펠라의 매력이 클로즈업 됐다.

2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풍류대장’ 첫 방송에서는 국악 경연 프로젝트가 포문을 열었다.

이날 국내 최초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가 등장했다. 토리스는 백현호, 견두리, 곽동현, 이신예, 최홍석으로 이루어진 국악 그룹으로 다양한 대회 수상 실적을 지닌 실력파다.

이들은 심사위원들의 6 크로스 평가를 받으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심사위원 박정현은 “창부타령, 아카펠라 등이 너무 잘 어우러졌다”고 말했고, 송가인은 “국악인들이 이런 아카펠라라는 장르에 도전한 게 대단하고 감사하다”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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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진은 “미묘하게 맞는 듯한 매력이 느껴졌다. 서양음악의 7음계 화음까지 내셔서 너무 멋졌다”라고 밝혔다.

토리스 곽동현은 “김종진 심사위원 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리스 잘했다고 말해주셔서 위로도 받았고, 다음 경연에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풍류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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