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아저씨에 곰돌이 같은 사람이 이상형"
2010. 04.11(일) 06:4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삼촌들도 소녀시대와 사귈 가능성이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10일 밤 방송된 SBS TV 심야 음악토크쇼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아저씨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이상형을 지목하라는 질문에 할리우드 스타배우 휴 잭맨을 꼽으며 "삼촌팬을 넘어 아저씨에 가까운 사람이지만 굉장히 좋아한다"며 "평소 곰돌이같고 푸근한 사람을 좋아해왔다"고 솔직히 밝혔다.


이에 방청객들이 정형돈을 지목하자 태연은 "설마 제가 잘못들은 것은 아니죠?"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태연은 휴 잭맨을 효연과 윤아는 기무라 타쿠야를 동시에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win@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