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출연금지 신정환, 컨츄리꼬꼬-룰라 노래도 '금지곡' 선정
2011. 01.28(금)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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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지상파 방송 3사에서 방송인 신정환이 퇴출된 가운데 그의 노래마저 들을 수 없게됐다.


최근 KBS 방송출연금지 명단에 신정환을 올린 것을 비롯해 그가 모든 노래를 금지곡으로 지정헀다. 이로인해 방송인 탁재훈과 결성한 컨츄리 꼬꼬, 그룹 룰라, 가수 고영욱과 활동한 프로젝트 그룹 신나고의 노래가 모두 금지곡으로 지정됐다.


금지곡으로 지정되면 라디오에서 노래를 틀기 위한 디지털 음원에 빨간 글씨로 '금지'라고 표시돼 아예 노래를 틀 수 없게 된다.


한편 지난 19일 약 5개월 간의 해외도피생활을 끝내고 귀국해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불구속 기소된 신정환은 다리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tree@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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