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리빙빙, 애절+애틋 분위기 '신해혁명' 스틸컷 공개
2011. 08.25(목)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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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전소희 기자] 중화권 톱스타 성룡과 배우 리빙빙(이빙빙)이 부부로 호흡을 맞춘 영화 ‘신해혁명’의 애절한 분위기를 담은 스틸컷이 공개됐다.


‘신해혁명’은 성룡이 중국 혁명가 황싱(황흥) 역을 맡아 백여 년 전 혼란스럽고 급변하던 역사적 정세를 담은 영화다. 특히 이는 성룡의 100번째 출연작으로 신해혁명 100주기를 기념하며 개봉하게 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에는 황싱과 그의 아내 리쭝한(이종한)의 애절한 사랑도 함께 담겼으며 이번 스틸컷에는 이를 예고하듯 두 사람의 안타깝고 애절한 분위기가 한껏 느껴지고 있다.


두 인물은 부부로 가장해 혁명 투쟁에 종사하는 것으로 인연을 맺게 된 후 황싱은 우창(무창) 혁명 군대 지휘로 리쭝한은 상하이 적십자 구조대원으로 흩어지게 된다. 하지만 결국 진짜 부부의 연을 맺게 되며 생과 사를 눈앞에 두고 펼쳐지는 애틋한 사랑을 그려냈다.


영화사 측은 “리빙빙은 실제 극 중 맡은 역할과 아름답고 강인한 면모가 정확히 일치한다”고 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에 함께 등장하는 쑨원(손문) 역에는 배우 자오원쉬안(조문선)이, 위안스카이(원세개) 역에는 배우 쑨춘(손순) 이 열연했다. 영화는 오는 9월 하순께 전세계 동시 개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전소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바이두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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