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日 앨범 첫 주 20만장 '본조비 기록 11년 만에 깼다'
2011. 10.04(화)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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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달 28일 출시된 동방신기의 일본 새 앨범 ‘TONE’은 발매하자마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계속 1위를 유지, 무려 20만 5천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오리콘은 4일 홈페이지 뉴스란을 통해 "해외 남성가수(솔로 포함)의 정규 앨범이 발매 첫 주에 20만장을 돌파한 것은 미국 록밴드 본조비가 2000년 5월 출시한 앨범’ Crash’ 이후 11년 4개월만의 일"이라며 동방신기의 기록에 의미를 부여했다.


더불어 “동방신기가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2월 출시한 베스트 앨범'BEST SELECTION 2010'이후 1년 7개월만이며, 통산 2번째정규 앨범으로서는 첫 1위다. 더불어 20만 5천장이라는 기록은 동방신기 정규 앨범 사상, 발매 첫 주 최고 판매량"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실 동방신기의 경우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에서는 통산 9회 1위에 올라,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다 1위 기록을 가지고 있으나,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 베스트 앨범이 아닌 정규 앨범으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따라서 이번 1위 기록은 일본 현지에서의 동방신기의 변함없는 인기는 물론 경쟁이 치열한 제이팝 시장에서도 톱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는 동방신기의 위상을 실감케 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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