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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상' 장기하와얼굴들 최초 4관왕-아이유 3관왕 [종합]
2012. 02.29(수) 21:3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장기하와얼굴들이 최초 4관왕을 차지한 가운데 아이유 또한 3관왕에 올랐다.

29일 수요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제 9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및 축하공연이 열렸다. '제 9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김태훈의 사회로 총 4개분야 25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은 보니 '1990'가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정기고 '블라인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자로는 전년도 수상자 디즈가 나섰다.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부분은 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나가',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부문은 이디오테잎 '1111101'이 수상했다. 가수 박지헌이 시상자로 자리에 참석했다.

최우수 랩&힙합 음반 부문은 시모 앤 무드슐라 '시모 앤 무 드슐라'가 수상했다. 최우수 랩&힙합 노래는 메타와 렉스 '구구가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자로는 전년도 3관왕 가리온이 나섰다.

최우수 록 노래는 장기하와 얼굴들 '그렇고 그런 사이'가, 최우수 록 음반 부문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와 얼굴들'이 차지하며 장기하와 얼굴들이 2관왕에 올랐다. 전년수 수상자 밴드 게이트플라워즈와 크래쉬가 시상에 나섰다.

공로상은 한국 재즈의 전설 이판근이 수상했다. 시상은 김창남 선정위원장이 맡았다.

최우수 모던록 노래는 이승열 '돌아오지 않아', 모던록 음반 부문은 이승열 'Why we fail'이 차지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팝 노래 부문은 아이유 '좋은날'이 수상했다. 이날 참석 예정이던 아이유는 개인 사정상 불참했다. 이어 최우수 팝 음반 부문은 야광토끼의 'Seoul light'(서울 라이트)가 수상했다.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 음반엔 박주원 ' 슬픔의 피에스타',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연주 부문엔 송영주의 'tale of city'가 수상했다. 또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재즈음 부문은 박근쌀롱 '습관의 발견'이 수상했다.

최우수 영화 TV 부문은 영화 '만추'가, 선정위원회 특별상은 '콜트 콜텍'에 김성균 감독이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의 신인엔 밴드 바이바이배드맨이 올랐다. 또 올해의 노래로는 아이유의 '좋은날'이 수상해 3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음악인과 올해의 음반은 모두 장기하와 얼굴들의 차지였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최우수 록 노래와 음반 부분을 함께 수상해 '한국 대중음악상 시상식' 최초 4관왕에 올랐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우리의 음악을 들어주고 좋아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누리꾼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으로는 버벌진트, 아이유, 인피니트가 선정됐으며, 가수 조규찬, 박주원, 10cm, 가리온, 게이트플라워즈, 신대철 등이 축하무대에 나섰다.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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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한국대중음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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