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 색다른 소녀시대 '훗'으로 장은아 생방송진출, 이윤경 탈락
2012. 03.31(토) 00:23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박지련기자] 장은아가 이윤경과 대결에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보이스 코리아’에서는 선지혜, 이은아, 박태영, 함성훈, 인지윤 등 참가자 가운데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마지막 배틀 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배틀에서는 세번째 라운드로 길팀의 장은아와 이윤경이 소녀시대의 '훗'을 통해 맞붙었다.

두 사람은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의 '훗'을 섹시 버전으로 편곡해 보는 이들의 넋을 잃게 만들었다. 장은아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이윤경의 천사표 유혹은 코치진들로 하여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했다.

백지영은 "무대에 서는 사람에게 필요한 스타일링과 애티튜드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고 평했고, 신승훈은 "정말 몰입감있는 무대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정인은 "은아씨 저 치명적인 매력 어떻게 할 거야. 소녀시대를 상상할 때 예상되는 것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안했다. 윤경씨는 무서운 여자다. 처음에는 그냥 애기였다. 그런데 은아씨 의 카리스마에 눌리지 않는다"고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이윤경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인상으로 무대를 장악한 장은아의 파워를 넘기는 힘들었다. 결국 결승 티켓은 두 사람 중 장은아에게로 넘어간 것이다.

한편 이날 배틀 라운드를 마지막으로 신승훈, 강타, 백지영, 길 4명의 코치는 24명의 ‘보이스 코리아’ 생방송 진출자를 확정 짓는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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