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K팝스타' 준우승 이하이, 우승만큼 값진 선물
2012. 04.29(일)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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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이하이가 'K팝스타' 준우승을 차지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서 박지민은 임정희의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를 선곡해 폭풍고음으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박지민은 "진심을 담아서 마지막까지 좋은 무대를 보여 드리겠다"며 포부를 전했으며 17세 소녀라곤 믿기지 않는 완벽한 감정 표현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하이는 밴드 음악에 맞춰 '킬링 미 소프트리 위드 히스 송'(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을 열창했다. 이하이의 매력적인 저음과 함께 어우러진 랩핑은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이하이와 박지민은 서로의 미션곡을 바꿔부르기로 이하니는 아델의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을, 이하이는 '머시'(Mercy)를 선곡해 각자의 매력을 한껏 뿜어냈다.

하지만 이하이 박지민의 대결은 방송이 끝나기 직전까지 뜨거웠고 온라인 사전투표에서 이하이가 52%로 앞서 가운데 심사위원의 점수가 동점이라 우승자를 가려 낼 수 없었다.

마지막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박지민이 이하이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는 반전을 만들어냈다.

박지민은 "여기서 했던 것들에 대한 보답을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이하이는 "홀가분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팝스타'의 우승자 박지민은 우승 상금 3억 원과 중형 자동차 한 대, JYP YG SM 엔터테인먼트 세 기획사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바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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