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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피아니스트 윤한, 소극장콘서트 개최 ‘손끝으로 전하는 감성’
2012. 05.17(목) 16:4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팝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의 소극장콘서트 첫 번째 이야기가 5월 시작된다.

지난 달 막을 내린 액터 뮤지션 뮤지컬 ‘모비딕’을 통해 뮤지컬 배우에 도전했던 윤한은 오는 5월 25일 올림푸스홀에서 첫 번째 콘서트를 연다. 그 다음 날인 26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에서 진행된다.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업, 보스턴과 뉴욕을 중심으로 음악감독과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주목받은 윤한은 2010년 만남과 사랑, 이별을 그린 노래와 연주곡이 수록된 데뷔앨범 ‘Untouched’를 통해 언론과 평론가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 핫트랙스 실시간 음반판매량 1위의 기염을 토했고,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OST에 삽입되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화제의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OST ‘그대를 그리다’는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벅스뮤직 TOP100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을 유지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또 지난해 5월에는 일본의 유명한 레이블인 ‘포니캐년’의 러브콜을 받아 피아노 앨범 ‘Love & Sorrow’를 발매하며 ‘한류 피아노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었다. 게다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루마, 한국인이 제일 사랑하는 일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의 게스트로 초대되어 다이나믹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대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도 했다.

가나아트센터, 대림 미술관, 음악과 미술의 만남 아르츠 콘서트를 통해 미술과 음악이 공존하는 무대에도 탁월한 재능을 선보인 윤한은 명품 보사노바 보컬 효기, 윤한,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루빈과 디저트 프로젝트를 결성, 서울 및 경기권 여고투어를 통하여 대중에게 더욱 다가가는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펑키한 소울과 나른한 재즈 리듬 등 윤한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음악들은 다양하지만 모든 곡들이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 이야기를 담아낸다는 점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지니고 있다.

윤한은 “심장 소리와 맞닿은 드럼의 비트, 베이스의 울림, 손 끝에서 흘러 나오는 피아노 소리가 더해질 때 비로소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듯 자연스러워진다”며 “아직 손 끝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다”고 다가올 자신의 첫 번째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톰프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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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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