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목욕하기, 꼬리에 물 튀면 즉사? '위험천만'
2012. 06.18(월)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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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목숨 걸고 목욕하기’라는 유머 게시물이 누리꾼들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블로그 등지에는 ‘목숨 걸고 목욕하기’라는 제목을 단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캐릭터인 파이리의 모습을 담은 만화 컷이다. 파이리는 욕조에 몸을 담근 채 목욕을 즐기는 중이다.

그런데 이 파이리는 캐릭터 특성상 꼬리의 불이 꺼지면 목숨을 잃는 캐릭터인 것. 그래서 물 속에서 목욕을 하는 파이리의 모습은 사실 상 대단히 위태로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작성자는 파이리의 목욕을 일컬어 ‘목숨 걸고 목욕하기’라는 제목을 붙였다.

‘목숨 걸고 목욕하기’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이리 눈이랑 꼬부기 눈이랑 닮았다”, “꼬리에 불 꺼지면 파이리 죽는 거였어?”, “물 튀면 그대로 즉사”, “꼬리만 내놨네” 등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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