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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7' 인피니트 호야 "연기선배 엘-성열, 조언 안해줘"
2012. 07.12(목) 16:5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호야가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청담동 씨네시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새 주간드라마 '응답하라 1997'(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호야는 "멤버 중 엘과 성열, 두 명이 연기를 한 적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호야는 "연기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조언을 해줄 줄 알았는데 전혀 안해줬다. 본인들이 조언할 정도로 연기를 잘하지 않는다고 조언을 못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호야는 "원래 고향이 부산인데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사투리를 고쳤다"며 "부산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이기 때문에 요즘은 고향 가족들과 친구들과 얘기를 하면서 사투리를 다시 배워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tvN ‘응답하라 1997’는 HOT와 젝스키스로 대변됐던 1990년대를 배경으로 HOT 광팬 일명 ‘1세대 빠순이’ 시원(정은지 분)과 ‘시원바라기’ 순정훈남 윤제(서인국 분), 실전성공 0%의 에로지존 학찬(은지원 분), 걸어 다니는 상담창구 준희(호야 분) 등 개성만점 고등학생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복고드라마.

2012년 33살이 된 주인공들이 동창회에 모이게 되고 이중 한 커플이 결혼 발표를 하면서 추억 속에 묻어뒀던 1997년 파란만장한 스토리와 함께 드라마가 펼쳐진다. 특히 HOT, 젝스키스가 전부인 주인공들을 통해 현재 팬덤문화의 1세대를 조명한다는 독특한 설정과 1997년 부산을 주 무대로 정감 넘치는 부산사투리, 섬세한 복고의 재연으로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올드미스 다이어리’,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신원호 PD, ‘해피선데이-1박 2일’,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tvN ‘더 로맨틱’의 이우정 작가가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매주 30분 분량의 2개 에피소드를 연속해서 선보이며, 정통 드라마에서 벗어난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한편 성동일, 이일화, 송종호, 서인국, 정은지(에이핑크), 은지원, 신소율, 이시언, 호야(인피니트) 등이 출연하는 tvN 새 주간드라마 ‘응답하라 1997’는 오는 7월 24일 화요일 밤 11시 첫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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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응답하라1997 | 인피니트 |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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