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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 공휴일 제외, 누리꾼 "재지정 해 달라" 의견속출
2012. 07.17(화) 11:03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제헌절 공휴일 제외에 대한 재검토가 누리꾼들 사이에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7월 17일 제헌절은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대한 법률 공포당시 공휴일로 지정됐으며 지난 2003년 주 5일 근무제 도입 당시 공휴일에서 제외되는 비운을 맞았다.

이러한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나라의 기본규범이자 통치원리인 헌법을 공포한 날인데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아 서서히 잊혀지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또한 누리꾼들이 가장 큰 문제로 지목하고 있는 것은 중, 고생들과 같은 어린 학생들이 제헌절이 무엇을 기념하는 날인지를 아예 모른다는 점이다. 헌법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기 위해서라도 제헌절 공휴일 제외는 다시 검토되어야 한다는 것이 주된 의견이다.

이러한 논리적인 의견 외에도 제헌절 공휴일 제외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누리꾼도 있다. 한 누리꾼은 "크리스마스나 성탄절도 공휴일인데 왜 한글날이나 제헌절이 제외되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일 자유 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한글날과 제헌절을 다시 법정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국경일에 관한 법' 개정안을 국회헤 제출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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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제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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