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이상형, "애정결핍..곰 같은 여자가 좋아"[TD포토]
2012. 10.23(화) 09:17
주원 이상형
주원 이상형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배우 주원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주원은 패션지 '싱글즈' 11월호 화보를 통해 특유의 천진난만하면서도 진지한 다양한 매력을 표현했다.

이번 화보는 한 펜션에서 주원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다. 편안한 티셔츠와 니트 카디건을 매치한 의상을 입은 주원은 이제 막 잠이 깬 듯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주시해 여심을 유혹했다. 다음 컷에서는 침대보를 살짝 들춘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마치 멜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편안한 화보만큼 주원은 연기활동뿐 아니라 연애관과 스스로 애정결핍이라 말하는 성격, 그리고 이상형까지 가감 없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뮤지컬, 드라마, 영화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비결에 대해서 주원은 "돋보이려고 하지는 않았다. 혼자 튀기 보다는 늘 작품대로 캐릭터대로 보이길 원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주원은 '곰 같은 여자, 착한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같이 있으면 가장 편하고 결혼해서도 연애할 때처럼 안절부절못하는 건 싫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밀당보다는 솔직하게 말할 줄 아는 담백한 연애를 선호한다고 했다.

주원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침대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싱글즈'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주원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 중이며, 내년 방송될 MBC 드라마 '비밀남녀전'에서 배우 최강희와 호흡을 맞춘다.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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