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의류창고 화재…50대 소방관 순직
2012. 11.03(토)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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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인천 부평의 의류창고에서 난 화재를 진압하다 소방관 한 명이 순직했다.

3일 새벽 3시께 부평의 한 대형 의류창고 화재 진압 현장에서 인천 부평소방서 소속 김영수(54) 소방위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영수 소방위는 지난 2일 저녁 7시 20분께 화재현장에 투입됐으나 실종됐다. 소방당국은 이 날 오후 9시부터 김 소방위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였고, 수색작업 5시간여만에 고인을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김영수 소방위가 유독가스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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