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이정현, 시스루와 운동화의 '언밸런스 조화'
2012. 11.28(수) 10:0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배우 이정현이 미스터리한 느낌의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개봉된 영화 '범죄소년'(감독 강이관, 제작 (주)영화사 남원)에서 상처 많은 미혼모 역할로 16년 만에 스크린 컴백한 이정현이 극중 역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낸 '세상 끝까지 가본 여자'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정현은 진한 메이크업에 길게 풀어헤친 헤어스타일, 원색의 의상을 착용해 몽환적이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자신의 체격보다 큰 외투를 걸치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은 영화 '범죄소년' 속 사회로부터 버림받고 범죄소녀가 돼 버렸던 문제적 엄마 효승의 모습과 자연스레 오버랩된다.

당일 현장에서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던 스타일H의 김수진 기자는 "촬영 현장에서도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이정현은 천재적인 배우의 감성을 타고난 것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편 '범죄소년'은 소년원을 드나들던 범죄소년 지구(서영주 분)가 13년만에 찾아온 엄마와 재회하면서 감춰져 있던 냉혹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작품이다.

토론토 도쿄 타이페이 등 해외 유수 영화제 초청에 이어 국내 최초 올해 도쿄국제영화제 2관왕을 달성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타임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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