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분노 '익명성에 가려진 무시무시한 폭력' 악플러에 고함
2012. 12.25(화) 10:19
한승연 트위터
한승연 트위터
[티브이데일리 김지영 기자] 카라의 한승연이 악플러에게 분노의 일침을 날렸다.

한승연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 이름 없이 네티즌, 대중이라는 이름 뒤에 숨으면 다들 성인군자가 되고 전문가가 되고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이 되나봐요? 보다보다 황당해서 ㅎ 역겨우면 안보면 되고 싫으면 그냥 두세요. 본인에게 그 마음은 꼭 전해야 직성이 풀리나? 고맙네요 알려줘서"라는 분노의 멘션을 남겼다.

한승연 멘션의 대화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라 어떤 맥락에서 나온 글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익명성의 뒤에 숨어 악플을 남기는 일부 누리꾼들에 대해 쌓인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해석된다.

누군가가 항변을 했는지 뒤이어 한승연은 "이봐요. 싫어하는 사람 기분 굳이 상하게 하기 위해서 당신이 시간을 허비하는 동안, 나는 훨씬 내 시간을 귀중하게, 열심히, 좋은 사람들이랑 쓰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길. 잘 생각해봐요. 진짜 현실을 직시해야하는건 어느쪽인지"라고 부가적인 맨션을 남겨 한승연을 분노케 한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한승연의 트위터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에요? 상처 받았나봐", "악플러들 신경쓰지 마세요, 겁쟁이들이에요", "잘못한 것도 없는 카라를 왜 못살게 구는거지?", "분노는 건강에 나빠요, 화푸세요" 등 안쓰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한승연 트위터, 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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