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포켓몬스터', 애니 속 단편 애니 눈길
2012. 12.31(월)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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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여창용 기자]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 팬들을 영화관으로 불러모으고 있는 '극장판 포켓몬스터 큐레무 vs 성검사 케르디오'(이하 극장판 포켓몬스터) 안의 단편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 개봉한 '극장판 포켓몬스터'에는 본편에 담긴 또 하나의 작품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본편에 앞서 상영되는 약 20분 가량의 단편 '메로엣타의 반짝반짝 음악회'가 바로 그 주인공.

귀여운 포켓몬든의 활약을 담은 이 작품은 환상의 포켓몬 '메로엣타'를 주인공으로 꼬부기, 치코리타, 팽도리 등 그동안 극장판과 TV시리즈에서 활약했던 인기 포켓몬들이 모두 출연한다.

잃어버린 '멜로디베리'를 찾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유쾌한 모험을 펼쳐 보이는 '메로엣타의 반짝반짝 음악회'는 환상의 포켓몬 메로엣타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노래와 춤으로 애니메이션이 아닌 한편의 뮤지컬을 연상시킨다.

관객들은 '극장판 포켓몬스터' 본편과 함께 단편 애니메이션 '메로엣타의 반짝반짝 음악회'를 통해 하나의 작품으로 두 가지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셈이다.

애니메이션 안의 또 다른 애니메이션이라는 색다른 구성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극장판 포켓몬스터'는 크리스마스 시즌은 물론 개봉 2주차에도 여전히 호응을 얻으며 상영 중에 있다.

[티브이데일리 여창용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제공=오앤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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