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새 멤버 영입…데뷔 3년 만에 9인 체제 완성
2013. 01.11(금)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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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가 새 멤버를 영입, 9인 체제로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11일 나인뮤지스의 앨범 발표를 공식화 하며 새 멤버 손성아를 포함함 아홉 멤버의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로써 나인뮤지스는 지난 2010년 데뷔 이후 3년여 만에 9명 멤버 체제를 완성하게 됐다.

나인뮤지스의 새 멤버 손성아는 172cm의 훤칠한 키의 소유자로, '모델돌' 나인뮤지스에 맞아떨어지는 조건을 갖고 있다. 그는 과거 박지헌, 쥬얼리의 백업 댄서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연습생 시절을 거쳐 실력을 갈고 닦아 왔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에서 나인뮤지스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매니쉬한 느낌의 시크한 블랙 의상과 대비되는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된 화이트 의상을 입고, 한 그룹 내 '다크뮤지스'와 '화이트 뮤지스'의 두 가지 컨셉트를 보여주고 있다.

오는 24일 발매되는 나인뮤지스의 신곡 '돌스(Dolls)'는 히트 작곡가 스윗튠(sweetune)의 작품으로 리얼 브라스와 기타 사운드의 펑키한 느낌의 댄스 넘버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보컬과 랩이 더해져 성숙하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완성됐다.

한편 9인조 체제로 재정비를 마친 나인뮤지스는 오는 24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돌스(Dolls)' 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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