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새드엔딩 주인공은 유승호였다 '정신병원 입원'
2013. 01.17(목) 22:57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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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승호가 엄마 차화연과 같은 신세가 됐다.

17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 최종회에서 강형준(유승호 분)은 한정우(박유천 분)에게 총을 쏘고 자신 역시 경찰에 포위된 채 파국을 맞았다.

형준 역시 정우와 마찬가지로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지만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상태였다. 너무 많은 충격으로 인해 정신을 놓아버린 그는 말문조차 떼지 못하는 벙어리가 됐다.

그는 결국 형량에 따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감옥으로 거처를 옮기기 전까지 요양원에 입양해 있는 신세가 됐다. 그런 그의 앞에 이수연(윤은혜 분)과 한정우가 면회를 왔고 형준은 그들이 건네준 낙엽을 보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결국 ‘보고싶다’에서 새드엔딩을 맞은 이는 강형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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