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폭풍오열, 딸 향한 애정에 '안방극장 적셨다'
2013. 03.17(일) 14:30
엄지원 폭풍오열
엄지원 폭풍오열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무자식 상팔자' 엄지원이 폭풍 오열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연출 정을영 극본 김수현)'에서는 극중 안소영(엄지원 분)이 딸 유진에 대한 사랑으로 폭풍 오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안소영 집요하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출판사 관계자에게 "난 그런 사명감 갖고 미혼모 된 거 아니라니까요. 그래서 그런 인터뷰 할 의사도 할 수도 없댔잖아요”라고 난색을 표했다.

이어 안소영은 "사회적인 편견, 무관심 취약적 법적 보호에 관심 있어요. 그렇지만 내 능력 범위 안에서 조용히 하는 거죠. 누구한테 헛소리예요. 미혼모 특집에 기어이 끌어들이겠다는 의도 몰라요. 당신들 책 팔아 먹으려는 헛소리예요" 라고 목소리를 높여 화를 냈다.

전화를 끊고 소영은 "너희들 우리 유진이는 상관 없니? 이건 유진이 허락 받아야 하는 일이란 말이야”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

한편 '무자식 상팔자'는 17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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